1. 오늘 일기는 좀 사적인 이야기가 많아 개인 일기장에 자세히 썼다.
2. 왜이렇게 다들 c++을 혐오할까
포인터가 어려워서? 그런데 포인터가 왜 어렵지...?
가 궁금해서
수업 쉬는 시간에 레자에게 막 질문해봤는데
그렇게 도출된 결론은
‘눈에 보이지 않아서’
많은 사람들이 눈에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상상하고 이해하는 것을 굉장히 어려워하는 것 같다.
반면에 나는 심리든 철학이든 포인터든 AI 구조든 눈에 보이지 않는 개념을 이해하고 파고드는 걸 환장할 정도로 좋아하기에..
내가 c++에 푹 빠진 이유도 납득이 됐다
난 포인터가 너무너무 재밌다.
어쩌면 그거 일수도 있겠다
눈에 보이는 것은 너무 뻔하니까
뻔하지 않은 게 좋은 심리?
= 또 홍대병